취킨닭다.. | 24/03/29 13:30 | 추천 0 | 조회 51

조국혁신당 불꽃펀드 만남 후기 +51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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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빨리 도착했는데, 당사가 휑하더라구요. 기자분들이랑 카메라 셋팅 중이였고.

살짝 지나니 강미정 아나운서 엘베에서 내리시고. 완전 얼굴 작습니다. "엄청 미인이세요." 건네니 미소로 고맙습니다. 그러면서 몇마디 하고. 그러고 나서는 스스로아재 스타일 같았구나 싶은 후회가..

사람들이 많이오는줄 알았더니 관계자 외 9명만 참석. 당황스러움이..

11시에 시작하고나서 조국대표님 들어오시고, 멋지십니다. 위풍당당하단 느낌! 인사 말씀 있었고, 참석자 중 세분 소감 말씀하시고, 그 중 아름다운 여성분 사사 사라ㅇ.. 아아닙니다.. 하여간편지까지 써오시고 낭독.. 참석한 9명 소개하고. 개별적으로 뱃지랑 꽃다발 증정..사진 촬영 아.. 쪽팔립니다.. 나란히 서서 사진을..

그 후 기자 질의응답.. 첫질문은 펀드가 잘된 이유가 뭐였는지 였는데.. 그 뒤는 역시나 박은정 검사님 얘기, 20대 지지율 낮다는 얘기. 그래서 기레기들기레기들 하나보다 싶습니다.

단체 사진 촬영 후 끝!

대표님은 충청도 가신다고.. 그전에 가져간 책에 싸인 받고.. 대표님 나가시고..

스카프랑 수첩 나눠주는 것 받고..나가기 전 강미정 아나운서님이랑 사진 살짝쿵..

회사 출근했다가 나왔는데.. 빨리 돌아가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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