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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40)
애초에 남자가 망나니 호색한 재벌 2세이긴 했음ㅋㅋ
골때리는건 작중 여자는 둘다 진심으로 사랑은 했음 미친ㅋㅋㅋㅋㅋㅋ
조인성 주먹짤만 보고 본 적이 없었는데 스토리 ㄷㄷ 생각해보니 90년대 말 2000년 초 소위 세기말 감성이라고 이때 드라마가 지금과 비교하면 엄청 수위도 내용도 셌지.
또다른 의미로 영원할 줄 알았던 Kㅡ아시발꿈 엔딩
근데 그걸 넘는 괴물이 하나 더 나올 줄은 몰랐고
이걸 쓴 각본가는 각성해 시크릿가든, 태양의 후예, 미스터 선샤인 그리고 더 글로리를 집필한다.
그렇다 김은숙 전설의 시작이다.
그래도 이건 진짜로 도입부처럼 만나니까 여지라도 있는데 ㅋㅋㅋ
뭐야 그 후에 쓴 건 다 괜찮잖아? ㄷㄷㄷ 이때 데여서 아시발 꿈 엔딩은 안하는 건가? 이때 파이의 연인 워낙 인기라서 엔딩 어케 되나 했는데 이렇게 되서 난리 났던 기억 남. ㅋㅋㅋ
난 우리 어머니께서 보시다가 "지랄났네" 한마디로 스토리를 정리하시는 걸 봄
저때 영화나 드라마나 감성이 ㅋㅋㅋ
심지어 여자가 죽으면서 사랑해 라고 해서
자결한걸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