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
이세계멈뭉이 | 24/04/29 | 조회 0 |루리웹
[35]
291838 | 24/04/29 | 조회 0 |루리웹
[17]
이게사람인가 | 24/04/29 | 조회 0 |루리웹
[14]
샹쾌 | 00:05 | 조회 0 |핫게kr
[11]
봉황튀김 | 24/04/29 | 조회 0 |루리웹
[14]
쿠건 | 00:05 | 조회 0 |핫게kr
[16]
제로 | 24/04/29 | 조회 0 |루리웹
[28]
평양시청건축과 | 24/04/29 | 조회 0 |루리웹
[10]
페도는병이라고생각해 | 24/04/29 | 조회 0 |루리웹
[3]
INSIGHT12 | 24/04/29 | 조회 0 |루리웹
[12]
비와당신 | 24/04/29 | 조회 342 |SLR클럽
[18]
| 00:00 | 조회 0 |핫게kr
[11]
ㅋㄷㅋㄷ | 00:00 | 조회 0 |핫게kr
[5]
기륜™ | 24/04/29 | 조회 0 |루리웹
[3]
아재개그 못참는부장님 | 24/04/29 | 조회 0 |루리웹
댓글(35)
이거 정작 여자들 사이서는 언니라고 부를수도 있지 아녔나? 언니라는 사전적 의미는 자기보다 나이 많은 여성을 뜻하는거라고
카페 안에서 같이 일하는데 아줌마 어머니 이렇게 부르기도 애매하자너
언니는 선 넘었네..
나도 17살 차이나는 후배한데, 사석에서 형 오빠 하지말고 삼촌이라 부르라고 했는데..
내 아들이 8살인데...
같이 일하는 사람을 아줌마 이모라고 부를 수는 없잖아? 딱히 이상한건 아닌거같은데?
난 사회 초년생일때 50대분들도 다 형님이라고 했는데
아니 엄마가 82년생이니까 84한테 언니라고 부르기 애매하긴 하겠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