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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1)
옹... 경남에 있는 학교도 ㅠㅠ뭉클...당근 너희들의 세상은 너희들의 투표로 결정될 것임을.
매직으로 쓴 대자보...울컥하네요.그래요, 후배님들.그렇게 일어서는 거예요.자랑스럽고, 사랑스럽고, 미안합니다.80년대에나 자주 보던 대자보를후배님들이 다시 쓰게 만들어 미안합니다만,같이 나갑시다.투표합시다.
저도 괜히 울컥해집니다.
87년 대선때 공명선거감시단 활동했던 생각이 나네요.시골 장터에서 외치던 나는아부지, 엄마 !! 군부독재가 또 이어지면 나 죽을지도 몰라요. 도와주세요~그런데 노태우 당선과나의 군입대.이런 대자보를 보면 육십을 앞두고도 피가 끓습니다
응원합니다!저도 울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