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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8)
근데 이거랑 비교하면 어지간한 작품들은 다 가치가 떨어지는데...
사실 요즘 예술병 걸린 게임들이 뭐 영화를 따라잡았다느니 오히려 추월했다느니 자꾸 평론가들 끼고 깝치는데 영화좀 파보면 그런 게임들은 고작해야 수십년전에 나온 영화들이 이미 닦아놓은 클리셰 빌려쓰는 수준밖에 안된다는게 빤히 보임
오히려 저렇게 수십년 묶은 명작 영화들의 클리셰를 뒤늦게 써먹으면서 자기들이 선구자인척 구는것들보다 젤다나 핲라 알릭스처럼 진짜 게임만의 고유 문법과 클리셰를 창조해내는 게임들이 진짜 게임 예술로 인정받아야지
맞음. 스토리 좋다는 게임도 해보면 다 어디서 본 걸 소재 삼아 중간중간 서사를 잘 만들어 넣어놨을 뿐이더라.
그런 의미에서 플레인스케이프 토먼트는 어떻게 평가함?
극공; 원죄, 속죄, 불명예, 등에 대해서 끈적하게 잘풀어낸 영화지.. 반만 따라가러했어도...솔직히 라오어2는 말하려는게 뭔지도 잘 모르겠다
오 한번 봐야겠어
용받자 크리뎀 오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