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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5)
후기에는 아낌없는 추천
좋은분 만나서
행복 넘치는 가정 이루시길..
이제 아픈맘에서 자유로워 지시길....
얼굴도 아니고 목소리만 들으신거에 만족하신다니 왠지 먹먹하네요.나중에 좋은분 만나셔서 정말 예쁜가정 꾸리시길 간절히 바랍니다.꼭 행복하세요^^
저랑 비슷한 처지네요ㅎㅎ
저는 지금 아버지 또한 연락을 하지 않고 지내는중인데 자식을 버린부모는 더이상 부모라고 부르지도 마시고 찾지도 마세요
자식을 버리는 사람들은 버린자식 생각하지도 않아요 버림받은 사람만 생각하는것뿐이지.. 그게 현실이라고 봅니다.. 저는 지금 오로지 저 자신만 생각하고 제가 어려서 해보고 싶었지만 못해봤던거 그거 하니씩 하면서 스트레스 받지 않고 하고 있네요ㅎㅎ 그리고 마음이 좀 여린 친구같은데 혹여나 그 부모라는 사람들이 늙고 힘없고 병들어 님을 찾아왔을때는 흔들리지 마시고 거절하세요 님 혼자만 생각하고 잘 사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