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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3)
집에 위기가 없었던거겠죠. 그때 사업 하시던분들 진짜 험난했던 때라.. 자살하시는분들도 많았고 흠
님 개인은 몰라도
대한미국의 정부통계에도 이혼율도 놈아지고, 애기 가져다 버리는 영아유기도 많아졌고,
실업률도 엄청 높아졌다는 건 사람들이 하루 아침에 일자리를 잃고 굶어죽게 되었다는 거죠.
저도 초등학생이였는데 별 기억이 없네요.
부모님께서 많이 힘들었지만 티를 안냈을 뿐이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