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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8)
앗!
제가 근무하는 직장의 사장 욕하시는줄 알았습니다.
몇달전에 회식을 하면서 우짠일로 카드를 경리 직원에게 주더군요.
갈 사람들은 가고 4명이서 세계맥주 집에 가서 먹다보니 10만원 정도가 나왔죠.
경리직원이 고민을 하면서 "내일 출근하면 제 돈으로 5만원 사장한테 줄께요."그러더군요.
사장이 안받을거다 말하면서 받으면 각출하자 하고 헤어지고 다음날 경리직원이 사장에게 5만원을 주니 받더랍니다.
각출하려고 하니 경리직원이 자기 정신건강에 편하자고 준거니 안 받겠다고 해서 돈으로는 못주고 점심을 돌아가면서 사준 기억이 있습니다.
아 이런 손님은 나중에 참 답이없다능 690%
정신건강에 안 좋습니다.
포기하심이 좋으실듯합니다.
고생은 고생대로 하고 나중에 못 조금 삐져나와도 수리요청할 사람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