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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7)
훈훈하네....
여기 사는 사람은 누군가의 엄마 아빠 또는 아들 딸, 형, 누나 동생이라는.....
결론이...자기네 빌딩 청소하는건줄 알았는데...아니네.
이럴때 쓰는 올바른 말이 "직업에는 귀천이 없다"고 하는거죠.
사기치거나 도둑질 강도질 보지자지팔고다니는 샹년놈들한테 하는 말이 아니고요.
훈훈하네요.
저런 회사에서 저런 직원들과 오손도손 일상얘기도하며 같이 일하고싶네요 참 힘이되고 업무율도 좋아질거같은데..
반전 어머니가 건물주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