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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40)
임원승진 안되면 이제 한 2년 남았는데 그땐 집에서 살림해야하는데 갑갑합니다.
사람은 안변해요 변하길 바라지 마시고
해결책을 준비하세요
공감합니다
T.T
장모님을 보면 아내의 미래를 알 수 있다고 하죠.
장모님, 고맙습니다.
물릴 수 있다면 물리고 싶습니다.
육아나 살림보다 사회에서 활약해야할 운명인가봅니다...
사람도 천성같은것도 있고 오랫동안 굳어진 현실이란 환경요소도 있기때문에...게다가 한창 중년의 나이이실텐데 사람이 절대 바뀔것같진않습니다;
왜 안하냐고 뭐라 그러면 육아를 꼭 여자가 해야만해?? 이러지는 않나요? 듣다보면 맞는 말인거 같기도 하고... 집안일과 육아를 공평하게 나눠서 해보시는간 어떨까요??
공평한게 아니라 오히려 제가 육아랑 살림에 더 믾은 부분을 할애하고 있네요~ T.T
옷은 님이 챙길수도 있는 일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