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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5)
개어미. 개새끼.
힘내세요
지 잘못한거 는 모르는 년들 많죠.
신경 쓰지마시구 한잔 하자구요
추천요
ㅎㅎㅎ 마트서 줄서있는데 급 끼어들기 새치기정도 계산하는거 그냥 그려러니합니다...말붙이면 내가 자빠뜨려서 대가리 발로깔까봐....몆번 그냥 참습니다..그날 기분 이주불쾌하죠..^^그러고보니 총각들을 만만하게보고 끼어들기하는거같음..시장등 장보는건 본인들 영역이니 호객남자들 꼬마잡아 약올리는듯...옥수수 털어버림...
눈치보고 줄서도 지랄입니다..어느순간 내차레..물건 계산하려면 그 사이 끼어들기함....전 10댓번겅험...머리잡고 재껴서 울대 한대 때리고 넘어진거 발로 차고싶으나..나이도 아주머니고.(나도40인데ㅠ)먹통이구나 참지요...건드리면 소리지르고 뻔해요..막 소리지르고 따지면 전 주둥이 때려버림..세상서 목소리 큰 사람 젤싫어하는 과거 트라우마 있기에...누가알았수...?우리가 참고 뒤에서 속상한거 이야기하는 친구세상이될지...이러고보면 홍준표가 짱인데..!^^
저번에 새치기 하길래 성질내니까 쪽팔렸는지 사라지더라고요
@부치캐시디 제가성격이 드럽기에...덤비면..너 오늘 죽었어로 가기에...슬퍼도 참습니다..마트서 내돈주고 물건사고 계산줄서서 무시당함....아 슬프네요..ㅎㅎ
저도 성격 더러워서 다 때려부셔 버리고 싶지만 그러지 못하는 현실 때문에 반드시 하고 싶은 말은 해야 직성이 풀리네요
Si발연들
개년들 ㅜㅜ
나라가 점점 여자들을 저리 만드는것 같네
여자가 왕인 나라
모르는 여자한테 박혔군요..
난 살면서 당해본적이 없는데 쩝
소설속 이야기 같음
등치가 커서 그런가 ㅋ
전 아가씨든 아줌마든 새치기하면 줄있는거 안보이냐고 뒤로 가라 큰소리합니다 그러면 쪽팔려서 도망가요 맥도날드에서 그러면 몰랐다고 주절거림 눈이 썩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