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인생은불법 | 07:30 | 조회 1090 |보배드림
[6]
모닝에5천씨씨 | 07:11 | 조회 2372 |보배드림
[6]
다나위너 | 05:21 | 조회 456 |보배드림
[11]
삵티 | 00:48 | 조회 2457 |보배드림
[7]
쌈무도우피자 | 09:23 | 조회 0 |루리웹
[1]
니쌍디제루 | 24/04/26 | 조회 1348 |보배드림
[4]
Ezdragon | 09:22 | 조회 0 |루리웹
[7]
아재개그 못참는부장님 | 09:20 | 조회 0 |루리웹
[7]
광양발전 | 24/04/26 | 조회 690 |보배드림
[6]
GV80 | 24/04/26 | 조회 2678 |보배드림
[4]
에스에스티1 | 24/04/26 | 조회 1358 |보배드림
[17]
빠슝의뿌숑 | 09:18 | 조회 0 |루리웹
[7]
루리웹-1099037706 | 09:16 | 조회 0 |루리웹
[4]
총든버터 | 09:10 | 조회 0 |루리웹
[3]
니죠랄 | 08:47 | 조회 0 |루리웹
댓글(15)
고생하셨네요
병원은 뭔가요...;; 암튼 시원 하시겠단...ㄷㄷㄷ
능력자 ㄷㄷㄷㄷㄷㄷㄷ
병원에서도 못한걸 ㅋㅋ
축하드려요^^
고생하셨네요. 가시가 입안 구조물의 겹쳐져서 덮히는 구석에 박히는 경우가 있어요. 그런 경우 그냥 보면 잘 안 보여서 이리저리 제껴가면서 찾아 봐야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또 너무 깊이 박혀서 가시 끝만 겨우 노출된 경우에노 놓치는 수가 있고 어떤 경우에는 설압자같은걸로 살짝 지나가보면 걸리는 게 느껴져서 찾게 되는 경우도 있고 그렇습니다.또 어떤 경우에는 근육의 움직임에 따라서 끌려들어갔다가 밀려나왔다가 하는 경우도 있고. 좀 경험이 많이 필요한 것 같아요.
육안으로는 안보이는쪽에 정말 작게 보이더라구요. 목을 쪼이니 조금 튀어나오길래 힘들게 뽑았습니다. ㅜㅜㅜ 행복하네요... 염증때매 약받아온거 먹고 있습니다.
아마도 아주 힘든 케이스가 아니었나 싶습니다. 다행히 본인이 이리저리 해보니 가시가 보이게 되는 방식을 알게 되셔서 빼내신 듯 합니다.
제가 다 시원하네요. 고생하셨습니다.
와....
동태탕 드시고...
내시경까지 하셨군요....
어쨌든
고생하셨습니다.
축하드려요.
후련은 하시겠네요...
내시경비 두번 2만원 날렸네요..ㄷㄷ 약값 두번 6천원...2만6천원짜리 동태탕 먹었어요 ㅜㅜ
전4만원가까이나오던데유 ㄷㄷ 싸게보셨네요 내시경으로 빼니가 3만6처넌인가;
진짜 병원 뭐죠 그래놓고 진료비는 다 받아먹었을거고 ㅋ 고생하셨어유 ^^
다행이네요/..;
정말 목게 가시 걸리는 거 만큼 고통스러운 건 없죠....
저도 그런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