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w | 17/05/24 19:20 | 추천 1 | 조회 1398

“째려봤다”…30대女 대낮 도심서 할머니에 흉기 휘둘러. JPG +383 [10]

SLR클럽 원문링크 m.slrclub.com/v/hot_article/302762

자신을 무시하듯 째려봤다며 30대 여성이 대낮 도심 버스정류장에서 흉기를 휘둘러 70대 할머니가 다쳤다.

충북 청주청원경찰서는 24일 행인에게 흉기를 휘둘러 다치게 한 A씨(30·여)를 특수상해 혐의로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이날 오후 3시40분께 청주시 청원구 율량동의 한 버스 정류장에서 B씨(79·여)를 넘어뜨리고 흉기를 휘둘러 다치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가 휘두른 흉기에 손등을 다친 B씨는 곧바로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다.

현장에서 붙잡힌 A씨는 “할머니가 나를 째려보면서 무시하는 것 같아 그랬다”며 “나를 무시하는 사람을 죽여 버리려고 흉기를 가지고 다녔다”고 말했다.

http://news1.kr/articles/?3002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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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여우 답글달기

제일 약해 보이는 사람을 골랐구만...ㄷㄷㄷㄷ
[차칸늑대~] 답글달기

레알 무섭다.
sns 답글달기

별 미친년이
100세커리 답글달기

미친년
monochromeH 답글달기

여자도 잠재적 살인마구만
마리앤루카스 답글달기

날 더워지니까 저런 인간들 슬슬 기어나오네. .
아발로키테슈바라 답글달기

할머니라서 당했네요...
「강군」 답글달기

사이코패스 + 겁쟁이
▶◀LV7.김박사.4 답글달기

무시하는 사람을 죽여 버리려고 흉기를 가지고 다녔다라고 하는걸 보니

피해의식을 가지고 있던 정신병자인듯...

할머니만 불쌍하네요..ㅠ.ㅠ
먹스타 답글달기

스턴건 안쓴걸보니 순순히 잡혀갔네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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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째려봤다”…30대女 대낮 도심서 할머니에 흉기 휘둘러. JPG +383 [10]

댓글(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