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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거 만들어서 붙이러 다닐 시간에 공부를 하지
실제로 노량진 학원가에는 층층마다 화장실 거울이나 칸에 붙여놨다고 하더라구요. 그 정도로 열심히 붙이고 다니는 거 보면 어느 단체에서 체계적으로 작업하는 건 아닌가 싶었는데 검색해보니 지만원인지 뭔지 하는 인간이 배후라고.. http://naver.me/x6lw16pD
사람들 많은데 가면 무슨 노숙자같은 사람들이 찌라시로 나눠주더라구요. 일반적인 광고지 나눠주시는 알바 아주머니들이랑은 좀 달라요.
MOVE_BESTOFBEST/336412
저 구미 사는데 주말에 돌아다니다가 어떤 아줌마가 저런 내용의 전단지를 나눠 주더라구요 어이가 없어서 ...ㅎㅎ
박수 !
독재정의 자진 노예들이 민주를, 사회 정의를, 인간의 도리를 알 턱이 없더라
저런거 만들어서 몰래 숨어 붙이고 있는 너 ㅅㄲ는 당시에 목숨걸고, 아니 목숨을 버릴 각오로 투쟁할 수 있었을까? 니 가족, 니 자식들 알량한 가산점 몇점 더 받는거 신경써가면서 니 목숨 흉탄에 날려버릴 각오를 할 수 있었을까? 희생자 가족들이 자기 가족 죽음으로 받은 가산점에 좋아했을까? 너 같은 쓰레기 ㅅㄲ들은 그럴지 모르겠지만, 세상 수많은 정상적인 사람들은 가산점 나부랭이 수천만점을 바쳐서라도 살아돌아온다면 수천번을 내주었을거다. 너 ㅅㄲ한텐 그게 엄청 큰거일진 몰라도, 가족의 목숨과 맞바꿀만큼 큰 것인지 뚝배기 굴려봐라. 참고로 뚝배기는 머리인데, 너 ㅅㄲ 하는 짓보니 목 위에 붙어 있는게 머리가 아니라 리얼 뚝배기인가보다.
실제론 총원의 1.2%라고 하는데 저런 전단을 수험생이나 고시생이 보면 사실관계 알아보기 전 일단 반감부터 들죠. 진짜 배후를 파서 뿌리를 뽑아야 합니다.
이거노량진화장실이랑 게시판 같은 데 쫙 뿌려진 적 있었어요. 물론 사람들이 다 비웃었지만
저거 인쇄해준 업체가 있을텐데 주변 인쇄업체 수사하면 나오지 않을까요
5.18유공자가 죄다 공무원한 뭔..
국가유공자인데 안 주는게 더 이상한거 아닌가? 목숨걸고 애국심 인증 한건데 공무원 가산점 당연히 줘야 되는거 아닌가?
한달전에 아예 학교앞에서 전단 돌리더라구요.. 미리신고한 시위라 경찰도 어쩔수없대요. 어이없고 열받아죽는줄
저도 이거 지하철 열차 내에서 본 적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