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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8)
한마디로 재택근무하는데 연락은 받지 않고 뭘했는지 밝히지도 않겠다. 라는말
욕을 하면 내 입이 더러워져서 안한다는것을 내가 잘 알겠다.
MOVE_BESTOFBEST/336409
사람이 죽어가는 시각에... 편하게? 편하게?? 어떻게 그런 단어선택이 가능하지?
무슨 일을 했는지에 대한 설명은 없고 ??? 그 일이 국정 업무를 본건지 개인적인 일을 한건지는 말 안하네
그 많은 비아그라는 어디로 갔을까... 퍽이나 피곤하겠다.
박근헤 전 대통령님 제발 아무말대잔치 그만해주십시오 . 아이들이 죽었는데 편하게 일하셨다뇨 ..........미친..
정말 뭐라 더 이상 말도 하기 싫을 정도로 혐오스럽고 짜증이 나네요 저런 x이 4년이나 대통령이었다니..저x과 1이라도 관련있던 모든것들을 잿더미 수준으로 청소해 버렸으면 좋겠습니다.
??????? 당일날 편하게 머리쳐하고 편하게 뽕맞고 거울방에서 잤다고?
노태우였나, 비자금 얘기 나왔을 때 "사회의 어두운 곳에도 돈을 썼다" 라며 변명했는데, 알고 보니 꽃동네에 매달 천원인가 냈던 게 생각나는 군.
왜 굳이 이 와중에 편하게란 말을 쓰는지 이해가 안 가다 못해 거울방의 침대 생각나는 거 저뿐인가요? 정말 일한 거였으면 왜 지금까지 고작 그 한 마디를 못해서 이 난리였을까?
야이 미췬년아 그날 아침부터 국민300여명이 죽어가고 있었다고 이 개가튼뇬아 그게 말이라고 하냐 개가튼뇬아 니는 세월호 하나만으로도 사형감이야
대통령이 관저에서 편하게 집무하는걸 직무유기라고 하죠. 인생이 직무유기인 소시오패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