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
우가가 | 24/05/07 | 조회 6584 |오늘의유머
[9]
거대호박 | 24/05/07 | 조회 2034 |오늘의유머
[12]
쌍파리 | 24/05/07 | 조회 3828 |오늘의유머
[11]
결마로 | 24/05/07 | 조회 5196 |오늘의유머
[9]
우가가 | 24/05/07 | 조회 5676 |오늘의유머
[13]
마데온 | 24/05/07 | 조회 5966 |오늘의유머
[13]
95%放電中 | 24/05/07 | 조회 6072 |오늘의유머
[35]
거대호박 | 24/05/07 | 조회 1761 |오늘의유머
[9]
거대호박 | 24/05/07 | 조회 4124 |오늘의유머
[9]
쌍파리 | 24/05/07 | 조회 3712 |오늘의유머
[13]
95%放電中 | 24/05/07 | 조회 2696 |오늘의유머
[23]
트윈에그 | 24/05/07 | 조회 4301 |오늘의유머
[7]
hitchhiker | 24/05/07 | 조회 3269 |오늘의유머
[11]
감동브레이커 | 24/05/07 | 조회 3074 |오늘의유머
[12]
방과후개그지도 | 24/05/07 | 조회 4476 |오늘의유머
댓글(14)
헤헤
항상 응원합니다^^
벌써 3살 7살이에요!! 응원할게요!!!
으앜ㅋㅋㅋㅋㅋㅋㅋ 뮤지컬ㅋㅋㅋㅋㅋㅋㅋ 역시 다 계획이 있으셨군요!!! 봄은 벌써 온 것 같아요!!! 저도 느끼지 못한 봄을 나무들은 다 알고 이렇게 꽃을 피웠더라구요~~
MOVE_HUMORBEST/1756256
와 애기들 큰거봐요. 역시 우리 인생 같은 만화
엊그제.... 같은데.... 벌써요????
8살과 3살 키우는데 ㅎㅎ 진짜 안크네 하다가 보면 언제 이렇게 컸지? 싶어요. 둘이 이제 투닥거리는 거 보면 신기하기도 하고 ㅋㅋ 힘내십쇼! 한템포 푹 쉬다 다시 달리면 되죠ㅎ
새삼스럽게 시간이 참 빠르게 흘러간다는걸 느낍니다.
저희 아이는 5살 3살이고 둘째 임신, 출산하시는 툰을 둘째 임신, 출산하면서 보아서 조리원 동지 같은 느낌으로 보고 있습니다~ 아이들과 하는 평범항 일상과 소소한 기억들이 부모를 단단하게 지지해주는 것 같아요~ 늘 공감 많이 하면서 봅니다~! ^^
파산핑에서 아직 자유롭지 못하시군요!! 센스있게 잘 넘어가셨네요 ㅎㅎ
악마같은 탕진핑 파산핑 ㅎㄷㄷ
MOVE_BESTOFBEST/4741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