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
압생두 | 00:36 | 조회 2439 |오늘의유머
[15]
95%充電中 | 24/03/29 | 조회 4008 |오늘의유머
[13]
Link. | 24/03/29 | 조회 2123 |오늘의유머
[24]
L-카르니틴 | 24/03/29 | 조회 2335 |오늘의유머
[20]
갓라이크 | 24/03/29 | 조회 2813 |오늘의유머
[19]
상평통보 | 24/03/29 | 조회 2594 |오늘의유머
[17]
갓라이크 | 24/03/29 | 조회 1166 |오늘의유머
[2]
쌍파리 | 24/03/29 | 조회 1821 |오늘의유머
[20]
갓라이크 | 24/03/29 | 조회 1657 |오늘의유머
[13]
끝이아닌시작 | 24/03/29 | 조회 1770 |오늘의유머
[14]
감동브레이커 | 24/03/29 | 조회 4527 |오늘의유머
[27]
상평통보 | 24/03/29 | 조회 1430 |오늘의유머
[19]
칼맞은삼겹살 | 24/03/29 | 조회 664 |오늘의유머
[10]
호랑이발바닥 | 24/03/29 | 조회 4057 |오늘의유머
[6]
마데온 | 24/03/29 | 조회 3281 |오늘의유머
댓글(14)
맘충이또맘충했네
애만 불쌍
MOVE_HUMORBEST/1560153
진심 가게에서 밥먹다가 저런년놈들 보면 머리채 잡고 얼굴 죽이될때까지 싸대기 후려갈기고 싶음. 정말 숨통끊어져서 사망선고 받을 때까지 뒤지게 패버리고싶음.
걍 지 뒤지게 쳐맞고 피떡이 돼봐야 정신을 차림
저는 뷔페갔을때 되게 황당한걸 봤는데 ㅡㅡ;; 엄마3명 애기들 이렇게 모여서 있었는데 겉으론 되게 세련되게 꾸미고 와서는 초밥 무한뷔페집에서 애기들 날것 못먹는다고 가격좀 깍아달라... 또는애기들 먹을수 있는 요리 예를들어 따뜻한 음식(돈까쓰를 왜 여기서 찾지??..)는 이상한(?)논리로 직원들이랑 싸우고 있더라구요;;; (아니 그럼 초밥뷔페집에 왜 데려온걸까... 지금생각해도 1도 이해가 안감..) 계다가 목소리를 어찌나 높혀서 싸우던지 제 친구들이랑 거기 있던 사람들 밥먹고있는데 눈살 찌푸려지고.. 그러면서 꾿꾿이 다 쳐먹고 가더라구요. 다들리게 "이딴게 오지말자.." 그것도 가게 다들으라고 큰소리로 어헠ㅋㅋㅋㅋㅋ 어휴 진짜 진상 of 진상이었음..... 이건 안겪어보면 모름 진짜 환장합니다.
무조건적인 공감을해주는 맘충들때문이죠뭐...
저런건 지역 카페에 글 올라와도 욕을 한 바가지씩 해줘야해요 지역 카페에 글 올리는게 무슨 대단한 무기라도 되는것 마냥....
자기가 밥을 시키고 그걸 조금 주면 되지 않나? 왜 애들먹이게 꽁짜로 조금 달라고 하는거지? 정말 이해가 안되네
저게 네이버 맘 카페를 대상으로 홍보하던 가게들이 많아지면서 생긴 반작용이라는 분석이 있더라고요. 맘카페에 유명한 분들 모아서 공짜밥 먹여주고 입소문 내달라 그러는 업체들이 많았었는데 거기에 너무 익숙해진 아줌마들이 많아진거라고요. 블로거지들의 카페 버전이라 생각하면 되겠네요. 개인적으로는 악의적으로 소문 내는거 과태료 천단위로 물렸으면 좋겠어요.
저 호프집 일년정도 했었는데 술집에 애들 데리고 새벽세시까지 있는 팀도 많았어요 심지어 호프집에서 애들 먹이는 메뉴 찾으며 애들이 휩쓰는 그 난리통을 이야기하면 어느 정신나간 부모들이 그러냐 꾸며내지 마라는 말도 많이 듣는데 그런 쓸데 없는걸 뭐하려고 만들어내서 말하겠어요 정말 제발 극히 일부 엄마들의 일이기만을 바랄뿐입니다
식당차릴일은 절대 없을거 같지만 이런 글 보면 미리 예방주사 맞은거 같은걸
MOVE_BESTOFBEST/393730
이래서 노키즈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