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
서상훈 | 09:19 | 조회 1369 |오늘의유머
[11]
우가가 | 07:32 | 조회 5615 |오늘의유머
[18]
해피쏭77 | 07:06 | 조회 3658 |오늘의유머
[7]
cornerback | 06:26 | 조회 3584 |오늘의유머
[9]
cornerback | 01:58 | 조회 1979 |오늘의유머
[7]
공포는없다 | 24/03/28 | 조회 2252 |오늘의유머
[19]
oulove7789 | 24/03/28 | 조회 2521 |오늘의유머
[24]
Anitalgia319 | 24/03/28 | 조회 1936 |오늘의유머
[10]
변비엔당근 | 24/03/28 | 조회 4233 |오늘의유머
[16]
89.1㎒ | 24/03/28 | 조회 2638 |오늘의유머
[5]
Link. | 24/03/28 | 조회 1020 |오늘의유머
[25]
배짓는곰 | 24/03/28 | 조회 1239 |오늘의유머
[13]
공포는없다 | 24/03/28 | 조회 2318 |오늘의유머
[15]
만원잃은천사 | 24/03/28 | 조회 2177 |오늘의유머
[9]
근드운 | 24/03/28 | 조회 2488 |오늘의유머
댓글(21)
저는 질문하는 건 나쁜 건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제대로 배울 생각이 없어서 노트필기를 안 하고 배운 것을 적지 않고, 어디까지 했는지 얼마나 노력했는지 설명을 못한 질문은 의미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시간은 정해져 있고 결과를 내야하는게 일인데,, 질문이 성장으로 이어져야만 합니다.
저런 사람을 뽑은 사람이 욕먹어야 되는거..
여시였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읽다가 닉넴 다시 봤어요ㅋㅋ 제가 쓴건줄 제 후임이랑 똑같네여ㄷㄷㄷ 저기에 플러스 남탓 (ㅇㅇ가 이렇게 시켰습니다)
제 후임은 거기에 “원래 그렇게 있었습니다.”(원래 본인이 했어야 했던 일...) 추가요ㅠㅠ
MOVE_BESTOFBEST/3937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