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
쌍파리 | 24/04/23 | 조회 3006 |오늘의유머
[13]
변비엔당근 | 24/04/23 | 조회 4045 |오늘의유머
[11]
[光]시니비 | 24/04/23 | 조회 2351 |오늘의유머
[9]
감동브레이커 | 24/04/23 | 조회 2097 |오늘의유머
[21]
hitchhiker | 24/04/23 | 조회 2515 |오늘의유머
[4]
라이온맨킹 | 24/04/23 | 조회 1609 |오늘의유머
[11]
오호유우 | 24/04/23 | 조회 4152 |오늘의유머
[7]
해피쏭77 | 24/04/23 | 조회 3543 |오늘의유머
[11]
우가가 | 24/04/23 | 조회 3821 |오늘의유머
[10]
쌍파리 | 24/04/22 | 조회 2653 |오늘의유머
[10]
쌍파리 | 24/04/22 | 조회 1813 |오늘의유머
[11]
hsc9911 | 24/04/22 | 조회 2485 |오늘의유머
[15]
감동브레이커 | 24/04/22 | 조회 3929 |오늘의유머
[12]
89.1㎒ | 24/04/22 | 조회 4667 |오늘의유머
[5]
movieboy | 24/04/22 | 조회 1150 |오늘의유머
댓글(28)
가능
빠른년생이지만 생일이 12월이어서 거의 1년을 대학교 근처에서만 술 먹음... 어찌보면 술집에 민폐일 수도 있었는데... 암튼 참 애매했음.. 벌써 20년이 더 지나버렸네... 쩝..
30살 쯔음 형이라고 부르게 될껄요? 저는 그때부터 언니 오빠라고 불렸어요. 나이 먹는게 서러워서 먼저 보낼려고...
요즘 세대는 이런가요????????
어?
????
동성간에 손윗사람ㄹ 오빠라고 부르늠게 맞습니다.. 오빠들 ㅋㅋ
저 그냥 네 형 사주세요 이러는뎅...
내가... 뭘 본거지?
아니 ㅋㅋㅋㅋ 남자가 까오가 있지 ㅋㅋ 아무리 빠른생이라고는 하지만 학교 같이다니고 같은 시대살고 같은 교육 받았는데 글고 우리가 하고 싶어서 한것도 아니고 형이라고 부르라니 참내ㅋㅋㅋㅋㅋ 그래서 형님이라 하면 술사줌??
31세 184cm/103kg 대형차정비사입니다. 귓말 드렸어요
MOVE_BESTOFBEST/392197
뭔가 뒤로갈수록 이상해지는거 같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