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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4)
아이러니하게도 엑스멘과 수퍼맨 비긴즈에서 브라이언 싱어가 내세우던 주제를 가장 잘 살린 영화가 데드풀2 엑스멘의 적자라 불러도 손색이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애초에 그 고아원 원장이 내세우던 치료방식 같은 것도 Golden Times/Ages/Era에 의사들이 동성애를 "치료"하기 위해 썼던 수단들 중 하나였으니까요. 브라이언 싱어 감독인 줄 알고 다시 감독 확인해봤다가 깜놀했었네요.
죽창앞에 모두가 평등하듯 병맛앞에 모두가 평등하다 남녀노소 누구든 상관없어
MOVE_HUMORBEST/1557529
아 근데 예시로 나온 고스트 버스터즈는 재미없단 평 들었나요..? .. 전 보면서 재밌게 봤는데... 암튼 데드풀 이번에 잘만들었더라구요 캐릭터들도 매력적이고요. 네가소닉이 별활약 없었어서 아쉬웠지만..
라스트 제다이는 다사 봐도 한숨 밖에 안나오네요... 번역도 개똥이었고.
그래서 2편이 1편보다 진지하게 느껴졌구나.. 개인적으론 개썅마이웨이가 나은거같은데. 1편에서도 충분히 잘 살린거 같고.. 데드풀3편도 제작 어렵겠네요.. 생각할것고 많고..
유키오 보라색 머리좀 어떻게 해줘 ㅠㅠ
유키혼가?
스타워즈는 단지 패미라는 이유로 무능력자들을 제작에 참여하게 해서 20세기 최고의 스페이스 오페라를 21세기에 최악의 딸딸이물로 만들어 놨음.
MOVE_BESTOFBEST/3920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