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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6)
에휴...
첨에 주작이려나 싶었는데, 실화일 가능성이 너무 높아서 속상하기 짝이 없네요... 지 자식 새끼 성적 떨어질까봐, 성가대에서 경쟁자라서(?), 그냥 냄새나니까 부모새끼들까지 총 출동해서 한사람 거듭 나락으로 몰아가는 꼬라지가 진짜... 누군지도 모르지만 진짜 그 씨바새끼들은 반드시 그만한 대가를 치루길 빕니다.
완치되면 좋겠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뭔 소설 읽으셨어요? 갑자기 평론을하네 미치겠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열심히 살아가는 구나
먼글인지는 모르겠지만 길어서 읽기는 싫고 첫 댓글은 달고 싶고 ㅉㅉㅉㅉㅉ
주변에 진짜 냄새 심하게 나는 사람 있는데 대충 알 것 같네요. 한번 알려줘야하나. 본문서도 나와 있듯이 냄새 심하게 나면 견디기 힘듭니다. 다들 모른척 해주는데 옆에 저런 사람 있으면 생각 바뀔겁니다. 그래도 정말 잘 컸다 생각이 드네요.
근데 냄새나서 애들이 저렇게 반응한거는 안타깝지만 솔직히 이해가 가요 글쓴이도 이해간다고 하자나요 어느정도 냄새가 아니고 저정도로 역하면 님도 그럴꺼 같은데 막 함부로 욕하지 맙시다
사람들이 병인줄 알았다면 좀더 배려하지 않았을까 싶기도 하고.. 엄청 힘들었을 것 같음 ㅠㅠ
MOVE_BESTOFBEST/388915
생선연구하는 직종으로 갔으면 어떨까 싶네요. 생선처리하는 공장이나 어판장도 있고.... 본인이 하고싶은걸 할수는 없지만 적어도 타인의 따가운 시선에서 자유로워진다면 살아가는데 힘이 될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