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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3)
진작에 지 발로 곱게 좀 처들어가지 ㅂㄷㅂㄷ
풍악을 울려라~
그 어마어마 한걸 아무렇지 않게 하기도 하죠...
갑우 왔니?
ㅋ 마지막 조커카드를 명박이 보호할려고 관진이한테 써먹었다니까요. 이번에 적부심에서 판결 뒤엎어지는 순간 영장 전담판사 전부 물갈이 됩니다. 영장 심리부에서 자꾸 이견이 나온다는건 법원판결의 정당성을 스스로 부정하는거라 판사들의 봉기에 기름붓는격입니다. 차라리 그렇게 되서 2월까지 안기다리고 영장판사들 전부 물갈이 시키고 풀려난 넘들 다시 집어넣었으면 좋겠습니다. 명박패거리들이 살길이 지금의 영장판사들인데 우병우 살릴려고 그런 바보짓 할까요??? 우병우 구속된다에 올인 했던것처럼 적부심으로 못나간다에 또 올인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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