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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30)
기도로 물어볼것도 없이 이문제는 저들이 그토록 신성시하는 성경에 명확히 써있습니다. 누가복음 20장22절~26절 "우리가 가이사에게 세를 바치는 것이 옳으니이까 옳지 않으니이까 하니 예수께서 그 간계를 아시고 이르시되 데나리온 하나를 내게 보이라 누구의 형상과 글이 여기 있는냐 대답하되 가이사의 것이니이다 이르시되 그런즉 가이사의 것은 가이사에게, 하나님의 것은 하나님께 바치라 하시니 그들이 백성 앞에서 그의 말을 능히 책잡지 못하고 그의 대답을 놀랍게 여겨 침묵하니라."
그냥 계좌동결해버리고 강제집행ㄱㄱ
하느님에게 물어보니까 1초가 천년같아서 시급 장난아니게 많이 받는대요. 굳이 돈 필요없음.
결국은 100원 내야 되는걸 10원만 내겠다는 의미임
추가설명) 여기서 가이사=카이사르
세무조사의 회피의 목적이 자금추적을 받자 않겠다는 겁니다. 이는 교회를 통한 자금세탁과 비자금 조성을 못하게 된다는게 핵심입니다. 단지 성직자에게 소득세를 부과하느냐 마느냐의 문제가 아닌거죠. 지금까지 열리지 않고 닫아 놓았던 엄청난 지하경제의 한 축인 종교재단의 비자금이 열리느냐 마느냐의 기로에 선겁니다. 종교계 비자금이 사채시장과 부동산시장에서 큰 비중을 차지한다는건 공공연한 비밀이고 저 먹사들이 저 지랄하는건 숨겨놓은 꿀단지가 드러나는게 두려운 겁니다. 이건 100원 낼거 10원만 수준이 아니라 숨겨놓은 저수지 자체를 안들키려는 개수작이죠.
하나님이 없다고 인정하면, 창조설 부분적인 인정하겠다. 종교가 맹신임을 인정하면, 종교적 신념 존중하겠다.
MOVE_BESTOFBEST/376311
저도 방금 기도해서 하느님 뵙고왔는데 한국목사들 디지고싶냐고 그러던데요
기독교의 가르침대로는 세금 내야죠 하나님의 것은 하나님에게 가이샤의 것은 가이샤에게 저 정치목사들은 직업으로 하는거지 신앙으로 하는게 아닙니다 리얼
스스로가 얼마나 구린게 많고 썪었으면 세무조사를 저리 무서워하는지.....
아직도 장로가 대통령인 세상으로 아는듯 ... 이장로도 지금 목아지 닦고 준비중인디
아까 전에 예수께서 너네 좀 보자셔. 지금 빨리 오래.
니네가 뭔데 국가 위에 설려고 하세요? 그럴거면 공해 무인도 어딘가에 조세도피처같은 국가 하나 세우고 니네들끼리 사시지 그러세요?
과세하고 세무조사까지하면 재산착복하기 어려워지는건 열살짜리 애도 알수있죠 개같은 개독목사새끼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