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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3)
MOVE_HUMORBEST/1524236
이걸 보도하지 않는건 동료의식인가? 공범이라서 인가?
기레기들에게도 좋아하는 무상급식 몇년씩 먹여야할텐데..
이런걸 얻어먹고 살다가 자기 돈 주고 밥 사먹을려니까 너무 화가나서 그 화를 문통까는데 쓰나봐요
밥만 얻어 쳐먹으면 그나마 낫죠. 봉투 쳐받을려고 밥 얻어 쳐먹는 약속 잡는 거러지 생퀴들이 드글드글... 국민의 알권리를 위해? 지들 배때지에 기름 채울려는거지...
돈 없는 경향일보, 오마이일보, 한겨레일보 기자들은 김영란법을 엄청 싫어하겠죠. 뒷돈이 없어지니. 자기돈 내고 밥먹고.
그지냐? 밥 동냥해가며 꽁자밥 먹고 쳐 다니게?
MOVE_BESTOFBEST/376272
난 둘다
밥도 얻어먹고 용돈도 받았지 싶은데.
국민들머리위에서 국민들을 개몽의 대상으로 보는 한심한 기자양반들 의무는 해놓지도않고 권리만 찾을려는 멍청한 양반들
예전 이야기임... 아파트 건설부지에 30년이 넘은 소나무 군락지가 있었음... 건설회사 놈들이 밤에 몰래 잘라 버림...주민들의 제보로 기자가 알아버림... 다음날...건설회사 관련자가....그 기자를 찾아감...저녁 한끼 먹음... 그 다음날 부터...그 기사는 없어짐...아니 사라짐... 아파트는 예정부지에 잘 세워짐...처벌자 아무도 없음...벌금 약간...받는 정도. 그날 저녁비용.. 궁금해요... 궁금하면 오백원인데...ㅋㅋㅋ 오백원보다는 많겠죠... 말해주죠... 기사하나 사라지게 하는데... 밥값은 별도...술값은 별도...술값은...모든 서비스비용 포함. 밥값과 술값을 별도도 하고... 기자놈 봉투에 찔러 준 돈....2천 10년전 쯤 이야기.
10만원으로 올리자는 놈들은 기레기와 국개들이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