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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2)
춘추관에 기자들이 발 묶여있다는 거라 생각하면 존속하는게 나을거 같습니다. 저 인원들이 사회에 나와서 기사쓰겠다고 여기저기 관공서에 쳐들어갈거 생각하면 끔찍합니다. 노룩패스가 답입니다.
저는 꼴에 청와대 기자라고 나대는 꼴 못 보겠어요
소셜라이브에서 이성대 기자 꼰대질은 진짜 압권이었음
춘추관을 두고 닭장이라니.. 얼마나 더 귀하게 고이고이 모셔드려야 만족을 하실는지...
이성대 기자가 예전부터 꼰대 기질이 있어서 별로였는데 오늘 확신을 했습니다.
이 기회에 닭장 탈출 시켜드려야죠.
예를 들자면 예전엔 기자들이 각 관공서 장이 있는 곳에 상시 대기하고 있었답니다. 장관실에 의자에 기대어 반쯤 누워 장관이나 차관급들한테 제대로 안하면(?) 기사 제대로 안나가니 똑바로 하라고 그랬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고위공직자들도 언론에 잘못 노출되면 짤리니까 정자세로 긴장타고 있었다죠. 그러다가 하급 공무원이 들어가면 기자들이 갑자기 제대로 앉고 하급공무원 눈치봤었다고 하네요. 그런 특권의식 가진 기자들이 저리로 몰려가있으니 각 부서가 제대로 굴러가고 있는 겁니다. 저들이 다시 세상에 나오면 끔찍합니다...
닭레기들 내근하게 기자실 폐쇄해야겠어요. 청와대 라이브는 필터링이 안된다네요. 왜곡질이겠죠.
MOVE_HUMORBEST/1523948
그걸 몇분이나 한다고.... 자기들도 챙겨보면 되겠구마.....
요즘 세상이 얼마나 변화가 빠른데… 일반인들도 인터넷에서 자신의 소소한 일상과 별 거 아닌 의견을 올려서 많은 이들이 볼 수 있게 하는데~ 속보와 단독에 목매는 건 알겠지만 자꾸 그러면 사람들에겐 안 좋게 보일 거 같은데 말이죠 환영하거나 관심이 없거나… 주위는 그렇던데 관심없는 이들이 언론의 편을 들어줄 거 같진 않고 환영하는 이들은 언론의 말에 혀를 찰 거 같아요
MOVE_BESTOFBEST/3761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