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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6)
MOVE_HUMORBEST/1509275
이거예요. 자기가 보고 겪은 것만 진짜라고 믿기 때문에, 거기다가 다른 상황에 대해서는 인지하거나 가늠할 수 있는 머리가 없기 때문에, 자기가 본 것만 믿는 거예요. 어떤 상황에서건, 이런 사람들이 있어요. 지능이 낮은 거예요.
"아유 부럽다"는 의미입니다
넹,,, 일적으로 엮이면 의미없이 만날 때도 있어서 항상 좋아하는 사람들과만 얘기할 수 없어서 슬프네요 ㅎㅎ
부러우면 부럽다 좋아보이면 좋아보인다고 하면 될 텐데 아이고.. 작성자님 다정한 남편분이랑 늘 행복하세용^^
더하면 더하지 아이낳은후로 덜 다정해지는 남편은 없어요ㅋㅋㅋ 담에 또 그소리하면 그러지도 않나보다고 아는분(우리는 이제 아는사이입니다.)은 애낳고 남편이 더 잘한다고 임신했을때부터 애낳고 돌 될때까지 새벽에 출근해서 야근안하고 퇴근해서 청소하고 애도봐주고 게임도하라고 방문닫아준다고! 임신했을때 검진부터 애기태어나서 예방접종까지도 단한번도 남편없이 가본적 없다고ㅋㅋ 다 사람성격이라고. 그럴사람은 진즉부터 그럴거라고, 남편분이 잘 안해줘요? 그게 애때문인거같아요? 해줘요ㅋㅋ
님도 행복하세요~~!! 정말 감사합니다!!! ^_^
부러워서 그래요 스트레스 받지 마세요ㅋ
7년차 딩크인데 그런소리하면 이젠 ""아유 변하겠죠~ 변해야죠 당연히 ! 지금 제가델구온 고양이도 좋다고 물고빠는데 우리 애기 생기면 물고빨기만하겠어요? 맨날 저랑 애기업고다녀야죵 ♥ 아저씨는 왜 안그러세요 근데 ????????어쩜 너무하네 어떻게 그러죠???? "" 막 이래버려요 ㅋㅋㅋ 세상 눈치없는척 ㅋㅋㅋㅋ
'쟤는 애가 없어서 편하데' 라고 깔고 말을 거니까 글쓴님이 무슨 대답을 해도 같은 결론이... 저도 윗분처럼 눈치없는 척 팩폭 하는게 좋아보임
MOVE_BESTOFBEST/3692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