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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9)
찰스가 호남 가선 호남 홀대론을 퍼트리고 영남에 가선 영남 홀대론을 떠든게 아주 상습이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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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는 욕심부리는것도 초딩처럼, 지역이간질 하는것도 애들이 싸움붙이듯이... 요즘엔 양볼에 욕심으로 가득찬 심보가 얼굴에도 드러나요. 정치판 들어와서 한없이 추해지는 대표적 인물.
MOVE_HUMORBEST/1509296
안신병자 진심 정치를 더 더럽혀 놓음
MOVE_BESTOFBEST/369266
와이구야 징한 새퀴 ㅋ 도대체 아직도 저 또라이 지지하늠 애덜은 뭔데??
하하하하하
할줄아는게 없어서 그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