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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4)
오히려 다른 곳으로 가는게 좋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제 생각이였는데 괜한 오지랖을 부렸네요 그럼 취하해야겠네요
참고로 현재 글은 벌써 카페멤버 공개로 바뀌었네요.
그놈의 나 하나쯤이야 그놈의 나 하나쯤이야죠 ㅋㅋㅋ 게다가 세상이 어떤 세상인데 공익이 월급 얼마받는지 모른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심지어 저렇게 불평불만 하면 꼬우면 군대가던가 와 군인은 24시간 잠도 못자고 지키고있는데 넌 퇴근하잖아? 를 시전합니다 x바x끼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상향평준화를 해주지 못할망정 하향평준화에 갑질이 기본
이제 저 작성자하고 공익 같이 따 시킬겁니다 저거 때문에 지들 해꼬지받고 일 떠넘겨서 편하게 놀고있었는데 이제 자기가 해야하니까 ㅋㅋ
관노 官奴 [발음 : 관노] 명사 <역사> [같은 말] 관노비 (관가에 속하여 있던 노비).
쓰레기네
이거 진짜... 자기만 일 시키는줄 아는데 원칙상 담당자를 통해서 업무를 줘야하는데 좆도 안지켜요. 여기저기서 일시키고 사무실 의자에 앉아서 좀 쉬고있으면 어 얘 놀고있네 하면서 자기가 할 수 있는 일인데 굳이 와서 일 던지고 제가 지금 방금전까지 일하고와서 잠깐 쉬는중이다. 잠깐 쉬다가 또 다른일 하러가야한다 하면 복지사한테 쫄래쫄래 가서 쟤가 지금 일도 안하면서 내가 도와달라는데 안도와준다 하면서 찡찡대고..... 그거 도와주느라 다른 업무 좀 늦으면 왜 늦었냐고 난리고 직원이 50명인데 도와주면 고맙다는 말 하는사람이 손에꼽음. 자기들은 사무실 올때마다 일 중간중간에 쉬려고 앉아있거나 자리에 없는것만 보이고 일을 어디서하는지조차 모르니까 일을 안하는것처럼 보이거든요. 저도 처음 배치받았을땐 진짜 쫑쫑거리면서 열심히 도와주러다니다가 고맙다는말조차도 못듣고 내 아들은 최전방갔는데 너희는 훨씬 편하지않느냐, 너네가 뭐가바쁘냐 우리가 훨씬바쁘다 이딴소리만 들으니까 일하기 싫어져서 그냥 딱 원칙상 해야될 일만 하고 다른곳에 숨어있게 되더라구요. 일을 열심히하는사람에겐 당근을 줘야하는데 노는놈은 쟤는 시켜봐야 제대로 안하니까 일을 안시키고 열심히하는놈은 여기저기서 일시키고 고맙다는말조차도 제대로 못들으니 그냥 일 안하고 숨어다니면서 욕을먹는게 오조오억배 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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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히 원장님이랑 면담할때 원장님이 항상 외근이라서 상황을 모르고계셨던건지 면담때 이러저러해서 솔직히 일을 하고싶은 맘이 안생긴다. 했더니 납득해주신것도 있고 1년 차이나는 선임이 나가기전에 총대메고 한번 뒤엎어주고 나가서 그 다음에는 좀 나아지긴 했습니다. 그 전까지는 사회복무요원 휴식실이 왜 필요한지 모르겠다면서 안만들어주셨는데 잠깐 쉬는것도 눈치보면서 쉬는게 말이 되냐고 휴식실에 대한것도 추진한다고 하셨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