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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8)
첫 아이 낳았을땐 아이가 할머니한테 다른사람한테 성폭행 당했다고 얘기했어요 할머니는 신고하자고 했지만 아이가 무서워서 거부 일년뒤에 또 출산....병원 갔을때는 이미 6개월이 지난 상태라 낙태 불가.... 그제서야 신고했지만 아이가 무서워서 거짓말하다가 결국 얘기를 했어요 할머니는 일하시고 집에 사람이 한명 더 있었지만 장애를 가진 아들이었나...로 기사 봤어요 이런새끼들은 그냥 죽여야죠 태어난 아기들고 입양을 알아본다고 하는데...할머니가 돌보면서... 저 어린 아이와 태어난 아이들은 무슨 죄인지.....
아뇨 고문전문가 불러서 솔직히 최대한 죽지않게 계속 고문넣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죽이진 말고 전국민이 딱밤한대씩만 때립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