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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48)
그러면 뭔가 좀 안타깝네요. 신랑분께서는 본인 자기 개발에 대한 아쉬움도 있는 것 같고, 집안에만 계신걸 싫어하는 활동적인 스타일인데 육아에 얽매이고 있는 현실이 조금 힘든가 봅니다. 두분이 서로의 어려운점이나 아쉬운점을 한번 찬찬히 얘기해 볼 수 있는 기회가 있었으면 좋겠네요. 어쨌거나 서로 사랑하는 두분과 사랑하는 아이들까지 4식구가 행복해 질 수 있는 현명한 길을 찾길 바랍니다. 육아 힘드실텐데 힘내세요.
MOVE_BESTOFBEST/368664
저렇게 말하고 실제로 애 봐서 실행할수있게해주먄 좋은남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