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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9)
저날 헌재앞 탐탐에서 그러나 그러나에 맘 졸였던게 생각나네요. 그리고 박사모들의 지랄짓을 보고 기가 막혔죠
탄핵 결정 다음날 광장에서 만난 꼬마아이. 봄을 찾았지만 아직 꽃을 피우진 못했죠. 적폐를 전부 몰아내고 또 한 번 승리의 함성을 지를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MOVE_HUMORBEST/1506232
자 이명박 기다려라 ~~!!!
벌써 7개월 됐나요
저 개근했습니다. 스물 두세번 정도.. 매주 토요일 반납하고 눈이오나 비가오나 매번 나갔었습니다. 평생 잊지 못할 추억일겁니다..
이 때의 감동이란....
빵에서 닭똥이 널 기다린다... ㅋㅋㅋ
MOVE_BESTOFBEST/3678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