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
pota2boy | 17:25 | 조회 920 |오늘의유머
[9]
공포는없다 | 16:08 | 조회 1762 |오늘의유머
[12]
변비엔당근 | 15:47 | 조회 2475 |오늘의유머
[17]
감동브레이커 | 15:18 | 조회 2202 |오늘의유머
[14]
싼타스틱4 | 12:52 | 조회 1855 |오늘의유머
[12]
공포는없다 | 12:31 | 조회 889 |오늘의유머
[7]
싼타스틱4 | 11:31 | 조회 2304 |오늘의유머
[3]
옆집미남 | 11:08 | 조회 2035 |오늘의유머
[15]
한결 | 10:35 | 조회 2071 |오늘의유머
[4]
해피쏭77 | 10:33 | 조회 2684 |오늘의유머
[10]
podopodo12 | 09:57 | 조회 3324 |오늘의유머
[10]
거대호박 | 09:05 | 조회 2415 |오늘의유머
[21]
쌍파리 | 08:42 | 조회 2536 |오늘의유머
[23]
익명rHfem | 08:25 | 조회 6267 |오늘의유머
[8]
굥정과상식 | 07:09 | 조회 3316 |오늘의유머
댓글(21)
처축은 따로 하고 나머지를 다썼다고 한거겠죠?
저런 사람들은 자기가 시혜를 베풀었다고 생각하더라고요. 잘 사는 나라 데려와서 잘 살게 해줬다나.국적도 따게 해주고 뭐 어쩌고.
MOVE_BESTOFBEST/363698
하 하아 하.... 한국여자였으면 진작에 이혼했지 저여자분이 베트남분이라서 이혼안했다가 아니라 외국인이라서 이혼이 어렵게 느껴질뿐 좀 더 한국생활이 익숙해져서 어떻게든 분가하던지 했으면.... 분가한대도 맨날 전화해싸고 찾아오고 찾아오라고 하겠지만 떨어져살면 덜하겠죠 하아..하..하아하아하ㅏ아으아아앙 꼭 이런데선 아들이 천하의 효자더라.. 아 빡쳐..
저축을 하던 안하던 본인이 번것도 본인 아들이 번것도 아닌데 다썼는지 덜썼는지 중요한가욤?
잘사는 나라? 아니 나같으면 시리아에서 살더라도 맘 편하게 사는게 더 행복할 듯 하다. 정신적으로 저렇게 벼랑 끝으로 몰리면서 자유 없이는 단 하루도 못 버틸 듯. 불쌍하네요 벹남 여자 분. 아무리 남편 사랑해도 시엄마때문에 남편이랑 이혼 생각 할거 같음 얼른 돈 모아서 남편이랑 나와 사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