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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9)
자식은 없지만 누가 제 고양이를 패고 있다면 곡괭이 들고 뛰어갈 거 같네요
완전 시원하네요
같이 때리면 고소당하고 그런 논리적인걸 떠나서 내 자식이 맞으면 저럴 수 밖에 없을 듯..
칼을 안든것 만으로도 성인군자 인증.
내 자식이 저런꼴 당하는거 본다면 "아 지성인으로 말로 우선 해야지" 라고 생각이 들거같습니까? 생각도 하기전에 몸부터 나가는게 부모입니다-ㅁ- 정신차려보면 마운트 하고있을걸?
죽기까지야 않겠지만, 한동안 못일어난다는거엔 확신합니다. 저정도분노라면 진짜죽여버릴 생각일수도있으니까요
마지막에 파운딩 아닌가욤 ㅎ
이것도 베오베가면 이제 "아무리 그래도 애들 때리는거 너무한거 아닌가요?"하고 댓글다는 보오살님들 오시려나 속 시원하네 진짜
정당방위 인정합니다
짤이 뒤에가 편집되어있는데.. 더불편한거는 딸이 맞고있는데 주변사람들 가만히 있다가 그 아버지가와서 일진들 패고있으니.. 그제서야 말리더군요 ㅋㅋ.. 나쁜사람들
하지만 조센에서 저 아버지는 구속입니다
저도 딸 키우는 입장에서 눈돌아가지만, 일단 애들을 말리고, 부모님들과 이야기를 하겠지요. 근데 그 부모님들이 말이 안통한다면......딸내미들 앞에서 그 부모님들을 팰거 같네요.
감상포인트 : 주변사람들이 아저씨 딸 맞고있을때는 구경하다가 아저씨가 때리니까 그제서야 말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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