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
공포는없다 | 24/03/27 | 조회 2746 |오늘의유머
[9]
한결 | 24/03/27 | 조회 4000 |오늘의유머
[10]
변비엔당근 | 24/03/27 | 조회 3131 |오늘의유머
[12]
[진진] | 24/03/27 | 조회 2290 |오늘의유머
[31]
아잉폰 | 24/03/27 | 조회 1208 |오늘의유머
[11]
공포는없다 | 24/03/27 | 조회 2468 |오늘의유머
[11]
거대호박 | 24/03/27 | 조회 3993 |오늘의유머
[9]
L-카르니틴 | 24/03/27 | 조회 1986 |오늘의유머
[1]
옆집미남 | 24/03/27 | 조회 2028 |오늘의유머
[14]
95%充電中 | 24/03/27 | 조회 3332 |오늘의유머
[11]
갓라이크 | 24/03/27 | 조회 3192 |오늘의유머
[6]
cvi | 24/03/27 | 조회 1987 |오늘의유머
[38]
감동브레이커 | 24/03/26 | 조회 3975 |오늘의유머
[6]
항상재원군 | 24/03/26 | 조회 1212 |오늘의유머
[6]
한결 | 24/03/26 | 조회 4272 |오늘의유머
댓글(15)
빙삼옹이 사투리가 아니라 표준어로 글을 쓰니까 뭔가 어색하군요.
백프로 공감
딱 맞는 얘기네요!무서운 큰그림..
인맥도 보통이 아닌것 같고...그냥 은둔고수는 아닌것 같고...정체가 뭘까 빙삼옹...
MOVE_HUMORBEST/1496584
치졸함과 비열함 돈 밝히는건 비슷한데 쥐새끼보다 멍청한건 확실해요
안철수(50대, MB대변인)
한마디로 '그들에게는 아직 정의가 필요하지 않다.' 인가?
2009년에 벌써 대통령이되면 이라는 얘기를 스스로 하고 있었군요.. 2011년에 갑툭튀가 아닌 그 이전부터 대통령을 염두해 두고 서울시장에서 간을 본거군요. 박지원도 mb랑 사돈지간이라서 모른척 하는거겠죠.
박경철도 똑같은 권력의 똘마니...라는 의미인 가요??
2011년 삼성이 갑자기 바이오 산업에 뛰어 드는데...
꼼꼼한 가카시키의 미니니미 ㅋ
MOVE_BESTOFBEST/363576
엠비의 대국민 사기극의 또 다른 버전이라고 봅니다. 엠비가 갖은 수단으로 얘 띄워서 오히려 엠비 싫어하는 사람들의 아이콘으로 만든 건 정말 소름 끼치죠. 저 어버버한 인간을 토크콘서트로 띄우다니 대중을 속이기란 얼마나 쉬운지... 찰스가 김한길이랑 합당하고 자기가 민주당 먹었다고 했던 말은 잊혀지지가 않네요.
엠비 아바타 인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