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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6)
MOVE_HUMORBEST/1484944
언젠가 재수사가 진행되고, 사건의 전모가 백일하에 드러나서, 거짓말로 한 정치인을 나락으로 떨어지게 만든 사람들이 그 죄를 고백하고, 벌받았으면 좋겠습니다. 고생 많으셨습니다.
한만호에게 받은 정치자금 1억원이 한명숙 전 총리 동생 전세금으로 사용된 기록이 정확히 들어나 버렸는데 무죄를 주장하는 동생분이 법정 증언을 단 한번도 안하셔서 한명숙 전 총리의 유죄가 선고된 사건 입니다. 떡검이 한명숙 전 총리 유죄를 밝히려 들인 시간과 노력이 MB나 개누리에게 똑같이 적용되지 않았던게 문제이고 이걸 '정치 공작'이라고 말할 수도 있겠지만, 이전에 사건 터졌을 때 극성 지지자들에게 알바니 뭐니 비아냥 들으면서도 이 사건에서만큼은 생각이 바뀌지 않았습니다만, 이 사건을 '무죄'라고 주장하기 시작하는 순간 진보 정치 완전히 무너진다 생각합니다.
한 전 총리는 출소 직후 “짧지 않았던 2년동안 정말 가혹했던 고통이 있었지만 새로운 세상을 드디어 만나게 됐다”며 소감을 밝혔다. - 누가보면 억울한 누명 쓰고 징역살다온줄 알겠네요
하~고생하셨다고 말하기도 부끄럽네요..
MOVE_BESTOFBEST/3584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