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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3)
진짜빡쳤응때는 동공열리고 진짜 빡쳣다는표정으로털세우던데.... 평소 가만히있다가 기지개 킬때라든지 ,,, 저럴때는 많아욬ㅋ
작성자가 털 많을수두 있져!!
저거경계자세입니다.놀자고그러는건더더욱아니구요 혹시아깽이가그런가요? 아깽이나캣초딩인경우는 약간 허세질같은건데 내가너보다더커 우쒸! 하는거고 갑자기짠! 나타나거나 일어섰을때 몸이 커지니까 놀래서나오는반응이에요 아깽이라면.크면서차차없어지고 성묘가그런다면 움직이시거나.나타나실때? 인기척을내시고 이름을부르면서.움직이시면 완화될거에요
님 뒤에
ㅋㅋㅋㅋ저도 냥이가 저러는데 가끔씩 같이 우다다다 하면서 같이 놀아줘요. 그럼 꼬리 엄청 부풀리면서 좋아하더라구요.
애기때는 굴러다니는 지털뭉치에도 놀래서 싸이드스텝 밟아요 ㅋㅋ 놀다가흥분해도그러고요 점점클수록 그모습은 사라지니까 많이봐두세요 ㅋㅋ울노인네들은인제털도안세워요..ㅠㅋ
눈 마주치면 이라고 하셔서 드리는 말씀인데 눈 마주치고 계속 뚫어져라 쳐다보면서 움직임을 멈추거나 천천히 움직이시나요? 저는 이게 그리 좋은 거라 생각은 안 하지만 저희 주인님 반응이 귀여워서 한 번씩 그러는데 갑자기 마주쳤는데 눈을 갑자기 뚫어져라 쳐다보면 경계하고 털을 곤두세우더라구요 정확한 심리는 모르겠지만 놀라거나 집사가 미쳤나 싶어서 하는 행동이 아닐까 싶어요 ㅎㅎ 확실히는 저도 주인님한테 물어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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