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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6)
이분들이 위안부 할머님들에게 보여왔던 모습과 진심을 믿기에 이번 일은 그냥 의도치 않은 실수 정도로 생각하고 넘어가렵니다.. 정치인은 보는 눈이 많다는 걸 다시 한번 깨닫고 앞으로 더 주의하고 더 애써주길..
저도 딱 이입장인데요.' 너무 비아냥거리고 박사모니 맹목적 지지니하는 레파토리로 흘러가서 글하나 파긴 했는데 괜히 분란만 더 일으킨건 아닌지 하는생각이 듭니다. 이또한 얼른 지나가길 바랍니다.
MOVE_HUMORBEST/1473856
글쓴님 말씀을 정리하자면 이거네요. "깊게 생각하지 못하고 행동한 점, 사죄 드립니다. 하지만 이 사죄는 국민분들께 대한 것이지, 한일 위안부 합의에 앞장 선 적폐세력에 대한 사죄가 아닙니다. 앞으로 이 일을 계기로 삼아, 적폐세력이 주도했던 한일 위안부 합의 무효화에 앞장 설 것임을 김군자 할머니, 피해자 할머니 모든 분들과 국민 여러분들께 약속 드립니다. 피해자 할머니를 보듬어 주지는 못할 망정 가해자의 편에 섰던 적폐세력 역시, 지금이라도 반성하고 일본의 진정성 있는 사과를 이끌어 내는데 동참해 주시기 바랍니다. 더 잘 하겠습니다. 지켜봐 주십시오. 감사합니다. "
MOVE_BESTOFBEST/353308
보통 호상이라는 말은 상주가 빈소찾은 문상객들이 걱정할때 그냥 하는말인데 제3자가 호상이니 마니 하는거 보니 못배운 사람인듯 천수를 누렸다고 말하는 순간 이사람 주둥아리로 망하겠구나 하는 생각 확~ 들어옴 미친~ 한이 서려서 한강물도 얼릴정도인 할머니에게 호상이니 천수를 누리니 하는 미친짓은 용서 못 받음 희대의 자살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