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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43)
그거 싸먹을때 또각 접어서 안쪽으로 넣으면 되는데;;;;; 으 디러워....
너무 곱게 자라서 철딱서니를 상실했네..
6명이 갔는데 주먹밥 2개랑 새우튀김 4개 주는 그 식당도 참.. 일부러 빈정상하라고 그렇게 주는걸까요???ㄷㄷㄷ
아 갑자기 예전일이 생각났는데.... 예전 10년전에 남친이랑 햄버거를 먹으러 갔는데...그 트레이에 껌을 톡!! 뱉더라는..... 휴지에 싸서 버리는거도 아니고 트레이 종이 위에 그냥 툭1!! 더러워서 그때 싸웠네요 그 사람도 이게 뭐가 어때서 라고 했는데;;;; 심지어 햄버거 다먹은 후도 아니고 먹기전이어서 밥맛 떨어져서..
이런글이 주작리면, 다 주작이라면 좋은데 우리 주위엔 저것보다 더 뒷목 잡을 일이 비일비재함... 아이고 뒷목이야
저도 3/2지점 꺾어서 집어 넣습니다. ㅋㅋ 이유는 남은거 치우기 싫어서요 ㅋ
엌ㅋ
여자를 만나라니까.... 왜 엄마될 사람을 찾아?
MOVE_BESTOFBEST/353305
저도 결혼전에 예비마눌에게 '결혼하면 내 옷 관리좀 해줘야지'했다가, 엄청 꾸사리 먹은적 있음...결론적으로 결혼하면, 서로 일이 더 많아짐..희안한 일..
상추 끊어 먹는 팩트에서 시작해서 싸운거 같은데... 자기주장에 동조를 위해서 뒤에 집안 이야기는 MSG 친거 같음... ㅋㅋㅋㅋ
어... 저거 비슷.. 한 사람을 실제로 본 적 있어서... 저게 주작이라는 생각이 솔직히 안드네요 . 거기다 그 사람은 진심 생선을 한번도 발라서 먹어본 적이 없슴. 엄마나 누나가 항상 해줬기 때문에.. 그래서 회식 때 생선구이가 나오면 누가 발라주지 않으면 정말 못먹더라구요... 하...
판춘문예가 많다보니 사실이더라도 판은 안보게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