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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49)
군의관들도 가라와 야매로 하는건 함정...
ㅋㅋㅋ 그때보다 좀 빠를때 뜨거운물 떠오던 물땅이었죠 심지어는 그 물이 보일러 돌린물이었죠 일주일이면 양호한 겁니다 경기화성은 3주만에 한번 씻었어요
논산 05년 6월 군번인데.. 진짜 훈련병때 정수기 이용 한번도 못했어요. 훈련 나갈때는 매번 끓인 뜨거운 물, 내무반 들어오면 주전자의 미적지근한 물. 오죽하면 정수기 찬물 먹는게 하나의 소원이 되어버리고 정수기 찬물 몰래 마시다가 기합받기도 하고 또 기억에 남는건 어디 훈련가서 간단히 씻는? 그런 수돗가에 음용금지. 마시지 말라는 문구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물이 시원해서 벌컥벌컥 마셨던 기억도 있네요
훈련 당시 온도와 습도를 활용해 육군이 자체적으로 파악하는 '온도지수'는 28.2였다. △29.5 행군 및 과중한 훈련 지양 ???: 발표는.. 기준보다 낮춰서 해라 낮추랍신다 낮추라십니다 낮추라지말입니다 1도 낮췄습니다 딱 1도면 티나자나 새꺄 0.3도 더 낮추면 되겠슴까 됐다 꺼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