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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0)
재밌네요ㅋㅋ 임종석 한포진ㅜㅜ
김정숙 여사가 준비한 화채는 한겨레일보 기자도 먹었을까?
MOVE_HUMORBEST/1458554
쳐먹고 개소리씨부렸어요....탁ㅎㅁ얘기 꺼냄
오 하고 기사 읽다가 발췌한 밑에 내용보고 권력 맛을 더 보고싶은 기레기의 잡소리를 써놔서 클릭해서 트래픽 올린 내 손이 짜증나네요. -불타라 청춘(이하 불청)=기자들이 피부로 느끼는 변화는 무엇인가요? 고구마와 사이다(이하 사이다)=솔직히 청와대 기자실은 경치 좋은 감옥입니다. ㅎㅎ 삼청동 효자동 주변이어서 경관은 좋긴 한데, 춘추관(기자실)에 꼼짝없이 갇혀 있는 꼴이니까. 기자라고 해서 청와대를 자유롭게 드나들지는 못하잖아요.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당나귀)=예전에는 취재 편의를 위해 청와대 비서동에 한해 시간을 정해 출입할 수 있었죠. 노무현 정부가 ‘개방형 브리핑제’를 도입하기 이전 얘기죠.-
제목도 자기 맘대로 쓰네요. 내용에 보면 담배연기가 올라온다고 대통령 집무실에서 전화가 왔고, 대통령이 직접 한지는 모르겠다고 했어요. 그런데 제목은 대통령이 전화했다고 뽑아 놨네요
화채 기사도 그렇고 기자들이 강박관념을 가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프로불편러처럼, 화채에 감동한 여기자가 기사를 감동적으로 쓰다가 마지막에는 이런 행보에도 비판이 있다라는 식으로 끝내더군요 좋은 것은 좋은 것으로 끝내면 되는데...
줘도 지랄 안줘도 지랄 잘해도 지랄할 거라
울 엄마가 저런 애들(기레기)보고 잘익은 밥 쳐 먹고 설익은 소리한다고 그랬어요.
MOVE_BESTOFBEST/345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