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
트윈에그 | 24/04/23 | 조회 1595 |오늘의유머
[13]
89.1㎒ | 24/04/23 | 조회 4349 |오늘의유머
[9]
감동브레이커 | 24/04/23 | 조회 3452 |오늘의유머
[2]
우가가 | 24/04/23 | 조회 5360 |오늘의유머
[4]
라이온맨킹 | 24/04/23 | 조회 2610 |오늘의유머
[5]
대양거황 | 24/04/23 | 조회 2535 |오늘의유머
[13]
우가가 | 24/04/23 | 조회 3500 |오늘의유머
[16]
라이온맨킹 | 24/04/23 | 조회 1455 |오늘의유머
[8]
감동브레이커 | 24/04/23 | 조회 3794 |오늘의유머
[3]
디독 | 24/04/23 | 조회 2717 |오늘의유머
[9]
변비엔당근 | 24/04/23 | 조회 2838 |오늘의유머
[27]
쌍파리 | 24/04/23 | 조회 3024 |오늘의유머
[13]
변비엔당근 | 24/04/23 | 조회 4052 |오늘의유머
[11]
[光]시니비 | 24/04/23 | 조회 2361 |오늘의유머
[9]
감동브레이커 | 24/04/23 | 조회 2112 |오늘의유머
댓글(12)
정출 놓은 스파이크면...뭐... 그 느낌 그대로 옆으로 날리면... 워...
등짝!!!!
등짝을 보자..!
사진만 봐도 오금이 저리네요...
MOVE_HUMORBEST/1458484
저런 177 선수가 강냉이 싸다구 하면 진짜 뽑힐지도..
핸드볼 선수 출신 아내랑 결혼 하신 분이 있는데 아이들이 참 말을 잘 듣는다고...사춘기도 없이 보냈다고 단점은 술 마시고들어오면...아내가 술 마시고 들어오면 집아 분위기 무섭다고
저 아는 분 배구 하신 분.. 아드님도, 남편분도 세상 그리 선하신 분들이 없더라는..엄마/와이프 말을 잘 듣는... 물론 저도 친절하게 대합니다!
왜 무려 남매인데 동생 님인가 했더니.... (납_득)
오빠가 동생한테 많이 맞아봤구만 ㅋ
MOVE_BESTOFBEST/345217
옛날에 배두나 주연의 은퇴배구선수 영화가 생각남 ㅋㅋㅋ 제목이 뭐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