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
슬램덕쿠 | 24/04/17 | 조회 2135 |오늘의유머
[24]
우가가 | 24/04/17 | 조회 4075 |오늘의유머
[13]
방과후개그지도 | 24/04/17 | 조회 4646 |오늘의유머
[16]
변비엔당근 | 24/04/17 | 조회 3894 |오늘의유머
[3]
크라카타우 | 24/04/17 | 조회 1965 |오늘의유머
[6]
디독 | 24/04/17 | 조회 3425 |오늘의유머
[17]
감동브레이커 | 24/04/17 | 조회 2553 |오늘의유머
[10]
쌍파리 | 24/04/17 | 조회 1793 |오늘의유머
[10]
치치와보리 | 24/04/16 | 조회 3040 |오늘의유머
[14]
Re식당노동자 | 24/04/16 | 조회 1422 |오늘의유머
[7]
Neith | 24/04/16 | 조회 1431 |오늘의유머
[11]
Whoisit | 24/04/16 | 조회 2433 |오늘의유머
[5]
96%충전중 | 24/04/16 | 조회 1179 |오늘의유머
[14]
그림마 | 24/04/16 | 조회 1990 |오늘의유머
[2]
이불속으로 | 24/04/16 | 조회 2842 |오늘의유머
댓글(28)
하.......... 파워 추천이 이런 기분이었구나........
참고로 까까는 스페인어로 똥이라굿~~~ 우후훗~~~ 그러니 어울리는 메모라굿~~~
흑염룡 배출됐나보넹 ㅋㅋ
에이 첫판부터 보스네용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 닭고기에 맥주마시고 자다가...이불에 지도가ㅠ.ㅠ
흑역사는 추천
오줌싸개이지 않나요?
때는 중 3,, 시력이 안좋던 저는 3층에 살았습니다 친구랑 같이 등교하는데 어느 날 친구가 1층까지 마중나와 있더군요 저는 기쁜 마음에 "헐!!!왜 여기까지 왔는데?!"하면서 계단을 뛰어내려 갔더니 1층사는 여자분 친구더라구요 ㅎ 그렇게 아무 말 없이 그 학생을 지나갔습니다 ㅋ
하........이건 평생 제일 친한 친구<동반입대함>한테도 말해본적 없는얘기 입대 첫날 102보충대에서 자다 바지에 쉬했음............................... 내옆에서 자던 친구도 모르는 얘기 .. 벌써 10년이 지났네요 이걸 말해볼줄이야..ㅜㅜ
이건 두번째 흑역사.. 이얘기는 친한 친구들 3명정도는 아는 얘기 중학교3학년때 꼴에 여자친구가 있었는데 첫사랑 첫 여자친구였음. 어느 언덕에 둘이 앉아서 얘기를 하다가 손을 잡았는데.. 남자분들은 알것임... 이렇게 풋풋할때는 손만잡아도 신체반응이 일어남.. 근데 그게......... 여기까지만 얘기하겠습니당.
회..원...메..모.....
MOVE_BESTOFBEST/336927
뿌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