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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9)
하....내 복,,,, ㅠㅠ
밀폐된 공간에서는 괜찮겠네요
복 달아나는건 팩트가 아니라 가져다 붙인거 아닌가요?
아.. 저 그게..
가자미근 운동이라고 검색해보시면...
당뇨시.. 혈당 스파이크도 낮춰준다는..
사실 보기도 별로 안좋죠~ ㅎㅎ
사실 닝겐이 저 압후리카 사반아 초원에서 몇 십만년동안~
몸을 계속 움직여가 머리를 쓰며 사냥하던~ 유전적 습관(?)이라 해야 할지~ ㄷ
헌데 책상머리에 앉아가 머리만 쓰라고 하면~
다리도 떨고~ 연필도 돌리고~ 그게 두뇌회전에는 돔이 됩니다 ㅎ
단점 하나 더 있죠. 상대방의 집중력을 떨어뜨림.. 회사에서 다리 떠는 사람 있어봐요. 그게 눈에 바로 안들어오고 사각지대에서 얼핏 보이는 곳이라고 해도 계속 다리 떨고 있으면 엄청 신경 쓰임.
옆에서 불편해 합니다.
단점이 정말 복 나가는 것 하나였으면 제가 못 고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