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ZE]공.. | 24/05/19 10:30 | 추천 0 | 조회 426

'불법 체류자인 줄 알고 (성추행을) 저지른 것 같다' +186 [9]

SLR클럽 원문링크 m.slrclub.com/v/hot_article/1251112

쌀 아깝다. 좀 뒤져라. -_-

★ 가슴을 '확'...성추행당한 엄마를 본 아이

http://v.daum.net/v/20240519073144403

갑자기 여성 직원의 가슴을 손으로 만집니다. 놀란 직원이 '퍽' 때리며 물러서는데요. 옆에 있던 일행이 대신 일어나 허리 숙여 사과합니다.

지난 5일, 전라남도 여수시의 한 가게에서 발생한 성추행 사건입니다. 업주이자 제보자에 따르면 60대 남성 두 명이 치킨과 맥주를 마시던 중

갑자기 직원의 신체 부위를 만진 겁니다. 어린이날을 맞아 엄마의 일터를 찾아온 이 직원의 아이는 그 모습을 그대로 목격했다고 합니다.

이후 이 남성을 형사 고소했지만, “기억이 나지 않는다”고 주장하며 경찰 연락을 피하고 있다고 합니다. 제보자는 “피해자가

태국인 이주여성인데 불법 체류자인 줄 알고 (성추행을) 저지른 것 같다”며 “아이는 큰 충격을 받아 울면서 집에 갔고 피해자도

정신과 치료를 받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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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espring 답글달기

벌금 조금 나오고 마는 처벌이라-.- 쓰레기들이 겁을 안 냄
티시밀 답글달기

저나이 처먹고 저러는건.

평생 저리 살아 왔다는거네.

아. 패버리고 싶다.
dessiner 답글달기

또 니드둘 ???
降參世明王™ 답글달기

태국 현지면 칼맞았을 듯.

동남아 현지에서 현지인 절대 화나게 하면 안된다고 알고 있어요.
께로피 답글달기

우리나라 대통령 수준에 맞는 국민이구만 뭐...
시가소은 답글달기

미친 ㅅㄲ.......
꽃보다오디 답글달기

대한민국에서 술취해 기억안나면 죄다 무죄죠
송치 답글달기

빨리 뒤져야되는데 저런것들은
와따숩다 답글달기

꺼꾸로 매달아서 콧구멍에 청양고추가루좀 넣어주면 기억잘날건데...
뱁새참새의새 답글달기

본인 ...동남아 유흥여행가서 그런짓 했다고 자백하는 꼴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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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 체류자인 줄 알고 (성추행을) 저지른 것 같다' +186 [9]

댓글(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