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
MSItalycuoco | 14:31 | 조회 332 |SLR클럽
[8]
강인Lee | 14:39 | 조회 578 |SLR클럽
[8]
가을모습 | 14:24 | 조회 920 |SLR클럽
[17]
꽃보다오디 | 14:21 | 조회 662 |SLR클럽
[8]
오송연구원 | 14:15 | 조회 786 |SLR클럽
[12]
Angelmus | 14:08 | 조회 733 |SLR클럽
[6]
카리스나™ | 13:59 | 조회 442 |SLR클럽
[10]
버드™ | 13:57 | 조회 669 |SLR클럽
[9]
암암이 | 13:52 | 조회 590 |SLR클럽
[7]
팩트몽둥이 | 13:31 | 조회 650 |SLR클럽
[11]
Crt.Cake | 13:23 | 조회 514 |SLR클럽
[7]
A7M4_Lee | 13:32 | 조회 423 |SLR클럽
[12]
InGodWeTrust | 13:20 | 조회 1282 |SLR클럽
[9]
머시마로 | 13:14 | 조회 729 |SLR클럽
[14]
암암이 | 13:25 | 조회 873 |SLR클럽
댓글(9)
먹장어 같은 게 척추가 없던가..
뭐 척추가 있는 건 안 먹고
척추가 없는 것도 대체할 게 있으면 안 먹는다.. 인가부조.
원래 비건이란 게 육식 자체를 안 하는 건데 그 정도로 타협한 듯. 자기 맘이니까.
오징어 문어 꼴뚜기 쭈꾸미는 뭔죄야
척추 유무로 먹고 안먹고도 신기하네
곤충은 그럼 먹어도 되나?
먹든 말든 관심 없는데, 척추가 있으면 안 먹는다는게 그리 중요한 기준인지 모르겠다는..
컨셉 잡았네
비건세계는 꽤 세분화되어있고 다양합니다…
저분은 그냥 그런 비건중의 한종류일뿐
예뻐서 사랑해요
걍 자기가 먹기 싫은 음식의 하나 일뿐...
비건도 여러가지죠.
달걀도 안 먹는 경우
유제품은 먹는 경우
생선은 먹는 경우
뭐 다양하죠.
지가 먹고 싶은 것만 먹겠다는데 남들이 뭐라 그럴 필요 없죠.
단 타인한테 강요만 안 한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