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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5)
테이프 커터를 쓰니 걍 씁니다.
저도 커터 있는데.... 박스 포장이면 쓰겠는데
사용처가 좀 달라서 빼버렸어요
저도 접어놓음 담에 쓰기 편해서 좋긴 한데 매번 그러기가 귀찮아서 안하게 되죠!
보통 보면 다들 안접고 쓰니 아마 그사람들은 이게 접혔있었는지 인지도 못하고 걍 쓰고 냅뒀을겁니다
인지 못했을수도 있다..
그것도 공감 가네요
울 마눌님도 접는데 저는 안접음. 붙이고 나서 너덜거리니까 보기 싫어서 그걸 또 잘라내야 함. 그래서 테이프에 고리를 걸어두고 마지막에 거기 붙임. 근데 마눌님은 그걸 또 싫어해서 고리를 뺌.
난 자장면만 먹는디 아내는 짬뽕만 먹는다......같아요..ㅎㅎㅎ
화이팅하시길...
초짜와 숙련자위 차이죠
무지한자들이 수만번 경험자들의 노하우를 알턱이없죠
알려주면 모를가
전 안 접습니다~~
저는 접고 아내는 안접습니다.
저는 그냥 저 편할려고 접어놔요.
집하고 사무실은 접고 쓰고 현장은 그사이에 칼날을 끼워놓습니다.
저도 혼자 쓸땐 칼 끼웠는데..ㅋㅋㅋ
여럿 쓰다보니 남들 다칠까봐..ㅜㅜ
저는 접어요
이게 다 습관입니다. (저도 접습니다. 청소용 로울러 테잎도 마찬가지..)
화장실 두루마리도 점선에 맞춰서 딱 떨이지게 뜯는 사람도 있는 반면, 걍 줘 뜯어버리는 사람도 있고요.
접는만큼 테잎 낭비한다는 생각은 안하고 자기폐쇄적인 마인드로 지만 옳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닉넴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