ＫＡＭＳ.. | 24/04/19 16:26 | 추천 0 | 조회 930

일본 다카마쓰 호텔 프런트 여직원 +437 [9]

SLR클럽 원문링크 m.slrclub.com/v/hot_article/1243248

일본 가가와현 다카마쓰에 왔습니다
체크인 전에 짐 보관을 부탁했는데
친절하게 웃으며 기꺼이 도와주겠다 해서
캐리어를 건네는데..

건네는데...

그녀와 손을 살짝 스치게 되었습니다
일본의 변두리 고장에서
잘생기고 세련된 한국 남자와
손이 스치자 그녀의 볼이 발갛게
물들은걸 확인 할 수 있었습니다

가볍게 미소를 지어준 후,
이 고장의 대표 음식인
붓카게 우동을 먹으러 나왔습니다

일정을 마치고 저녁에
호텔로 들어가는 길에
작고 여리지만 아름다운 미소와
순수한 마음씨를 가진 그녀에게

젤리를 건네며
오겡끼 데스카~? 하고 조크를 살짝
날려줄 생각입니다.

마음 따뜻하시고 자상하신
자게 여러분의 응원 말씀 부탁드려봅니다

ㄷㄷㄷㄷㄷㄷㄷㄷ

from SLRo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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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n 답글달기

진단명 : 오징어 알레르기
그라믄안데 답글달기

심각하네...
한국정력 답글달기

스미마생..ㅎ
고스락유리나벌레반스헌터 답글달기

警察署でお?いしましょう。
보라색빤스 답글달기

글만 읽어도 ㅈㄴ 싫다
specter23 답글달기
[일본유학생]신★ 답글달기

チカンは犯罪です。
갈비뼈는13개 답글달기

기모찌~~잉 한번해주세요ㅋ
leannon 답글달기

일정을 마치고 저녁 돌아가는 길에는 한국인 남자직원이 미소를 지으면서 맞이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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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다카마쓰 호텔 프런트 여직원 +437 [9]

댓글(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