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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2)
음주에 넘. 관대한 나라
담배피는게 죽일놈이지, 술은 괜찮지 않나요? 자게에선 담배연기는 천하에 나쁜것이지만 술쳐먹고 토하고 시비걸고 고성방가하는건 사회생활이라고 봤습니다.
야외에서 쳐마시고 그냥 버리고 가서 문제죠
보면 술에 지나치게 관대하죠. 돈 5천원에 만취될 수 있는 음주환경도 문제. 담배만큼 세금 때려야함.
스타벅스 벤티컵에 소주 한 병 반씩 부어서 먹으라니깐...
돈없어서
10만원이야 뭐야 백만원은 해야지...
술집이 비싸서 편의점에서 사서 저런데서 먹는거
ㅎㄷㄷ
<--- 지하철에서 맥주마시는 독일 거주중. 공원은 당연
독일은 지하철에서 맥주 많이들 마셔요?? 오우 신기
지하철 보면 경고문이
"커리부어스트 등 냄새많이나는거 먹지마세여"
"맥주병을 밖에 던지지 마세요" (마시지 말라 아님)
심지어 모르는 사람들끼리 맥주마시다가 짠도 함. 많이마시는건 아닌데 자주 보임.
농담삼아 음주자/흡연자의 마지막 파라다이스라고 부르는 베를린 ㅇㅇ 이제 대마도 ㅋㅋㅋ
높으신 분들, 돈많은 분들은 밀폐된 공간에서 비싼 술 쳐드시고
가난한 서민들은 천정없는 데서 싼 술 쳐 마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