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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9)
불임치료 다니는데 애자랑한다던 글이 생각나네요 ㄷㄷㄷ
그냥 잠깐 생각해보면 실수하지 않을 수 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주긴 뭘 줘. 애가 강아지냐?
힘들어도 그냥 키우고
동생은 이모로서 조카들 이뻐해 주고, 돈 많으면 좀 도와주고 그런거지.
고양이나 한마리 사다줘
언니나 동생이나 똑같은 년들이네...
예전에 이런 일 많았죠.
가족 맞네
그렇게 비난 할 일은 아닌데......
별별게 다 고민이다.
남편 정자를 니 동생한테 줘라... 아니면 니가 니동생 남편 대리모를 하든가.
이게 더 막장스럽지 않겠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