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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9)
신도시 타운이나 그런곳에 그나마 천천히 빠지나봅니다.
먹어봤는데 괜찮던데요
맛있어요 술안주로도 좋고 밥비벼먹어도 맛있음
그건 그집 알바가 저걸 좋아해서 입고되자마자 지가 다 사는 겁니다.
한때 몇번 사먹었는데 어떤편의점은 안나가서 쌓아놓은곳도 있어여 케바케
씨유에 있나요?
지에스전용입니다
다음캠핑때 저놈 출연좀 시켜주세요
케바케요. 울집앞에는 늘 있음
못 먹을 정도는 아닌데 저는 좀 비리던데요.